나 또한 잘 몰랐던 장기려 박사..
또 하나의 지식을 책으로 쌓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이번에 잠깐 읽고 책꽂이에 꽂히는 책이
아니라
테이블에 매번 두고 보아도 좋은 책인거
같았다.
우리나라의 여러 사건들에 관련된 위인들이어서
아이들이 티비를 보다가
다른 책을 읽다가 보게되면 아주 도움이 될거
같다.
우리 어릴적엔 위인전이 필수 도서여서 진짜 많이
읽었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위인전을 잘 읽지 않는데
글이 많지도 어렵지도 않아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읽고
자기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마음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