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범인 - 사망 직전의 환자 18명을 음식으로 살려낸 어느 양심의사의 고백
콜드웰 에셀스틴 지음, 강신원 옮김 / 사이몬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장마다 펼쳐지는 각종 사진들
(육식했을때와 채식했을 때의 혈관변화)는
어떤 의사들도 함부로 이의를 제기 할 수 없을 정도로
하늘의 별처럼 명약관화하다.
과일과 야채를 먹으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를
과학적이고도 구체적으로 풀어낸 아름다운 책이다.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