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실망했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그의 조금은 시니컬한 문체에 매료되어 있던 나로써는 적잖은 실망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읽었던 그의 사랑 이야기 아닌 사랑이야기.. 임영태님은 내 삶은 한번더 돌아 보게 만든다고... 분명 전생에서 나랑 절친한 사이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까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