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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1권 - 도원에 피는 의(義) ㅣ 삼국지 (민음사)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198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삼국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불세출의 역사소설이라 할만하다..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작가들에 의해 평역되었고 재구성되어왔다. 내가 첨으로 접한 삼국지는 정비석님의 삼국지였다. 내 나이 15살무렵..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삼국지는 나에게 큰 꿈을 품게 했고 대학시절에 접하게 된 이문열님의 삼국지가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시점에 다시 읽어보게 된 삼국지의 재구성과 작가의 재해석... 많은 점에서 다른 삼국지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작품이니 만큼 내가 그 작품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은 사족이 될듯하다. 성장기 후배들에겐 교과서보다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픈 책이 한권 있음 좋겠다... 그책이 어떤 책이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한 책으로 삼국지를 추천한다!! 나에겐 그런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