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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연구원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공학이라는 학문.. 그중에서도 기계공학을 전공한 기계공학도로써 엔트로피란 책을 첨 접했을때 수업시간에 나왔던 열역학 제 2법칙을 떠올렸죠...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모든 반응이 일어난다는 방향성의 원리를 나타내는 심오한 열역학의 법칙이죠.. 그런데 저자는 이 개념을 사회과학에 적용시켰더라구요. 근데 말이 너무도 딱 맞아떨어지는 말이 아닐수 없구요. 우리 사회가 너무 무질서해져서 언젠가... 이런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더라구요. 엔트로피 증가를 막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속도를 줄여나가야하는게 아닐까요? 크로스오버적인 사고... 한번쯤 읽고 토론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책 읽는 젊음... 생각만 해도 들뜨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