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엽기를 보여주는 듯하다..몇 해전인가?? 만화방에서 넘 웃겨서 나뒹굴었던 걸로 기억한다. 만화책 좋아하는 분들은 이책 모르면 간첩.. 혹자는 이책을 저질이라 평하지만..혹자들 결국에는 이 만화의 창작성에 두손 두발 다든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