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 앨 고어의 긴급환경리포트
앨 고어 지음, 김명남 옮김 / 좋은생각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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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논술고사 준비의 백미!! 교수들이 공감하는 내용!!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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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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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우리에게 흔히 따분하고 지겨운 책이라고 인식되어 있다. 물론 이해도 어렵고 대부분의 책들이 추상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읽는 이들이 난해하고 복잡하게 느끼는것도 당연하다. 심지어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보통 읽다가 포기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유명한 국문학자 이어령씨 역시 보통의 우리와 같이 인문고전이 어렵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어떤식으로 인문고전을 읽어서 지금의 이어령이 되었는지도 이 책을 보면 알수있다. 저자는 무턱대고 인문고전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인문고전의 필요성과 읽는 방법과 동기부여를 통해서 보통의 우리를 보다 쉽게 인문고전에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흔히 고전을 읽은 이들을 우리는 거인의 무등을 탄 사람으로 비유하곤 한다. 우리가 볼수없는 저 멀리있는 그 무엇을 거인을 무등을 탄 이들은 내다 볼수가 있는 것이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수없이 많은 산업이 빠른시간에 흥하고 망한다. 몇 년 전에는 그토록 유망했던 핸드폰 부품사업들이 체제의 변경(터치폰 탄생 등등)으로 인해서 망하고 새로운 액정 디스플레이 산업이 각광받게된 것을 보면 우리의 삶이 성공을 위해서는 탄생된 수요를 좇아가는 삶이 아니라 변화를 예측하고 창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이 책은 수천년동안 베스트 셀러였던 고전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설득하며 왜 읽어야 하고, 고전의 어려움속에서 잘읽을수 있도록 우리에게 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유명한 CEO부터 세계 유명 CEO까지 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 그들이 왜 이렇게 난해한 책들을 꼭 읽어야 하는지를 잘서술하고 있다. 한치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이 시대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리하여 고전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아서 고전읽기를 실행하여 "거인의 무등을 타고 넓게 멀리 볼 수있는"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도 많이 생기도록 이 책은 쓰여졌다. 현대시대에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을것을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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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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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고 싶다면!!이 책은 가장 현명하고 빠른길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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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일기
지허 지음, 견동한 그림 / 불광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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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와 절간의 차이는 마음먹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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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Just Stories
박칼린 지음 / 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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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은 누구나 인정하는 노력가임에 동시에 따뜻한 감성을 소유한 아름다운 여성이다.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선망하는 그녀의 삶이 항상 화려했던것이 아니라, 우리 평범한 사람의 일상처럼 참 고단하고 힘들었을것임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책에서 그녀의 일상의 사소한 부분까지 이야기하면서 평범한 우리와 다를바없는 그냥의 따뜻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중 그녀를 작금의 위치에 오르도록 했던 노력과 마음가짐을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었다. 범인과 위인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했던가. 올해를 정리하고 신년을 맞이하는 내가 칼린에게서 배워할 점을 취해서 내년에는 나도 새로운 마음으로 칼린과 같이 뜨거운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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