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김범석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으면서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걸 깊이 느끼지만 살다보니 그냥 그렇게 살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현명한 이유가 읽고 느끼고 변화하는것 인데 쉽지 않지만 변화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