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벅 창비청소년문학 12
배유안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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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초등 6학년 조카에게 선물을 했는데 독서감상문을 썼더군요. 자신도 스프링벅과 다른바가 없다고... 바쁘게 가고는 있지만 어디를 향해가는지 알지 못하고 목적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넓은 들판에 나가 내 입맛에 맛는 풀을 찾아 보고 싶다고... 배부르게 먹지 못하더라도 나의 입맛이라도 알고 싶다고...  마음이 좀 아팠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쉼표 같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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