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학토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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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고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토론하는 것을 넘어서 몸으로 활동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옆에 있는 사람과 친밀감을 가지며 더 나아가 함께 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모든 경험이 핸드폰과 컴퓨터 등 시청각 미디어에 집중된 요즈음, 친구와 몸으로 어울릴 때 사회성이 커지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에는 잊고 지냈던 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체 놀이 활동이 등장한다. 그냥 시간 때우기로 아이들에게 노는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통해 지식적인 즐거움을 넘어서 신체적 체험은 아이들의 삶에 풍부한 경험과 추억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다보니 학생들과 그림책을 읽고 이 책에 있는 신체활동을 하기는 어렵다고 여겨진다. 동료 교사들과 그림책 연구를 함께 하고 있는데 좀더 많은 선생님들이 그림책 활동을 다양하게 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학교 동료로서 서로 좋은 관계성을 가지며 더 나아가 함께 연구하고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학생들 보다 우선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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