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디자인하라
카림 라시드 지음, 이종인 옮김 / 미메시스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카림라시드. 

디자인에대해 조금의 관심도 없는사람일지언정 

이사람이름은 다들 들어봤을거다.  

쉽게말하면 요즘 다방면으로 소위 잘나가는 디자이너다.

나는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나를디자인하라라는 책의제목과 

카림라시드라는 저자는 책을구매하기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 이었다. 

책을사니 따라오는 수첩도 싼티 나지만 괜찮았다 . 

책이 도착하자마자  잽싸게 뜯어서 읽어나갔다. 

한-세시간 읽었나? 

이건 뭐...당췌 .... 

내가 생각했던 카림라시드의 디자인사상이나 현시대의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자세 같은 기대했던 내용보다는 자기개발서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생각되었다. 

요약하자면 카림라시드가 인생을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이 좋은가를 말하는거다. 

잘나가는 사람의 자기개발서 한번읽어보고싶은사람이 보기에는 책의내용이  

우리나라 정서와 조금 맞지않는다. 

물론 전적으로 말도안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디자인학도로서 라시드에대한 동경심과 탐구의자세로 보기에는 책의내용이 빈약하다

초반부는 조금 볼만하다. 

라시드가 디자이너로서 성장한과정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나온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난 상당히 실망한 책이다. 

p.s 어디까지나 순전히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해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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