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여성 세계사의 변곡점 위에 섰던 비범한 그녀들의 강렬한 연설 50
애나 러셀.카밀라 핀헤이로 지음, 조이스 박 옮김 / 키스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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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특혜를 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목을 짓누르는 여러분의 발을 좀 치워 달라고 요청하는 것뿐입니다. <-정말 인상적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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