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문제를 특별한 이야기나 교훈, 의지의 언어로 포장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위로가 아니라 실제 삶에 닿아 있는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다 읽고 나면 내 하루를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책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