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벌레 동시야 놀자 11
함기석 지음, 송희진 그림 / 비룡소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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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박인환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자인 함기석시인이 쓴 재미난 수학동시 39편

 

총 39편의 동시편중에 우리집 큰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동시는 바로...."구구단은 참 쉬워"

 

 

구구단은 참 쉬워

 

이일은 싫어

이이는 율곡

이삼은 산삼

이사는 안 가

이오는 요구르트

이륙은 비행기

이칠은 똥칠

이팔은 근육

이구는 이구아나

이단 끝!!

 



어릴적 내가 바로 부르고 다니던 그 구구단 파행시인데...ㅎㅎㅎ.

이 동시를 재미난다고 엄마인 나에게 읽어줄때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졌다.

그 이유는 엄마인 내가 공유하는 그 시의 풍유를 우리 딸아이도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신기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공감이 공유되는 동시~~

 

동시야 놀자~~편....엄마인 내가 읽어도 정겹고 재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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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새싹 인물전 44
김종광 지음, 백보현 그림 / 비룡소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에 강원도 정선을 방문하였는데 이때 박지원 소설의 주제인 양반전 배경지를 둘러볼걸 후회했답니다.


 


책 내용과 글밥수준은 초등 4학년정도에 딱 알맞을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초등1, 6세라 그런지 책 내용이 다소 어렵긴 합니다만, 제가 먼저 읽어보니 알찬 내용이 참으로 눈길을 끌었답니다.


 


평생동안 여러종류의 글을 쓴 박지원은 자기주장을 담은 논설문, 다른사람이 쓴 책의 서문이나 발문, 편지글, 시, 소설등을 남겼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열하일기와 양반전 허생전이 널리 알려져 있죠.


 


모두 자기 욕심만 채우는 양반을 꾸중하고 물건을 만들고 파는 일을 무시하는 조선사회를 비판하는 풍자소설입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책의 내용만 우선 간략하게 설명해주었는데...


 


내년쯤엔 조금 더 알차게 독후활동까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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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공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
코리 도어펠드 글.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 책과 콩나무 출판사인데요.

책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그림풍이 너무 좋아요.

감성이 풍부한 아이들의 뇌와 눈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것 같아요.

 

이 책은 제가 보기엔 ~5세정도가 적당한데요.

울집 둘째딸 매일 매일 이 책 들고와 읽는통에 이젠 아예 그림을 보고 혼자 글을 만들어 읽고 있어요




색상도 넘 이뿌고 일러스트레이트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결국 핑그에서 파랑까지 좋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 뒀는데~

핑크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일듯 싶네요

 

아이들에게 호소력있는 핑크공주~~~

글도 좋고 그림도좋고~~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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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율동 동요 - 손놀이 + 리듬놀이 + 몸놀이, 사운드북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2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우리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랫부분 플라스틱 노란색부분이 바로 음악이 나오는 곳인데요.

손바닥모양만 클릭하면 노래가 흘러나와요.

그리고 책부분에서는 이렇게 율동분야가 가미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율동을 따라하느라 너무 좋아하네요
 

 

자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 따라 곡음이 달라져요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날마다 일어나자마자 이 책을 들고 거실을 왔다 갔다 하느라 온식구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너무 신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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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천재아이 교육법 - 세계가 놀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진경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11월
품절


이 아이들 좀 보세요. 글쎄 큰아이는 9세때, 작은아이는 10세때 미국 최연소로 대학을 입하여하여 박사학위를 20세도

안되어 취득하고 의사가 되려고 준비들 한다는군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좋은 부모의 표상이 되고 싶어 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아~~~나는 참으로 많이 부족한 엄마였구나 싶은 생각에 반성이 많이 되더군요.


천재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요즘같은 세상 중간이라도 가서 평범하게 살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인데..

옆을 보고 앞을 봐도 평범하게 사는것 조차 힘들어 보이는 요즘 세상이 사실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진경혜씨...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나 아이들의 눈높이를 보는 관점등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이 책은 작년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각성해야지 하면서도 마무리짓던 책이였는데 요즘 서평단이 되어

다시금 읽어보니...또 반성이 많이 되네요..





아이들은 유아기때 뇌의 형성이 가장 빠르게 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아이들의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어쨓거나...아이를 키우면서 천재로 키우는건 당연 대단한 일이구요...



저는 다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아이를 대하는 엄마인 저의 태도가 잘 못 되지는 않았는지 많은 반성을 해 보았습니다.



진경혜씨는 진정한 부모, 진정한 엄마이였음은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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