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새싹 인물전 45
김은미 지음, 유승하 그림 / 비룡소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허난설헌은 조선시대 시인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여성의 활약이 극미미했던 시대에 태어나 여성으로서보다는 시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여 요즘 인물전에 오르내리고 있죠~ 

허난설헌은 조선시대의 시선ㅇ 아랑곳하지 않고 부지런히 책을 읽고 재능을 갈고 닦았죠. 그 결과 동생 허균을 비롯하여 같은 시대의 뛰어난 문장가들이 "선녀의 글재주를 지녔다"며 부러워 할 정도로 훌륭한 시를 여러편 남겼습ㄴ디ㅏ.

아버지 허엽은 여자라고 차별하지 않고 허난설헌의 재능을 키워주었고 그 덕에 여덟살때는 [광한전 백옥루에 대들보를 올리며]라는 시를 지어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요

유명작으로는 신선세계를 그린 유선시는 너무나 생생하고 환상적이어서 많은 이에게 감동까지 선산했다고 전해집니다.

 

새싹인물전은 비룡소에서 출판된 우리나라 유명인물전 즉 위인전인데요. 초등 중~고학년에게 잘 맞는 내용일듯 싶어요

우리 큰아이는 유관순에 대한 책을 한번에 읽고 넘 재미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뒷 표지에는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인물도 함께 표기하고 현재 생가등도 사진으로 제공하고 있어 역사와 함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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