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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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을 여러 가지 다양한특성의 혼합체로 설명한다. 그들은 성실하고, 창의적이고, 직관적이고, 남의 영향을 받기 쉽고, 감정 이입 능력이 있고, 예민한 감각과 신경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그들의 삶에서 어려움을 가중시키지만, 한편으로는 창의성, 존재감, 공감 능력의 근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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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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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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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 책에반하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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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을 자랑하는 심리학책을 아무리 많이 읽더라도 당신이나 나 같은 사람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말을 찾아내기란 쉽지않다. 나는 반복을 좋아하지 않지만, 아들러의 말은 워낙 중요 한 의미로 가득 차 있으니 다시 한번 강조해서 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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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 책에반하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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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저명한 심리학자였던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는 r삶의 의미What Life Should Mean to You」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장 커다란 문제와 마주치고, 다른 사람에게 가장 커다란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인류의 가장커다란 폐해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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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 책에반하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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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 하는, 자기 본위의 사람들 말이다.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봉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희귀하고, 그런 사람들은 그만큼 엄청나게 유리한 입장에 있다. 경쟁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오언 D. 영Owen D. Young은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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