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문득 생각이 나서 : 김단하의 짧은 메모들
김단하 지음 / 이페이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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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반사된 창문,

창문 사이로 초여름을 느끼게 하는 아이비의 상큼한 하늘거림.

'문득

생각이 나서'라는 호기심 어린 제목에 눈이 갔습니다.

 

책장을 열어보니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했던 것을 책으로 냈다고 했는데

순간순간 메모라고 하기엔 너무 상큼한 것들이 많습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더해지면서

이 시집을 통해 사물을, 사람을 사랑하는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는 자꾸 손이 가고 소리내어 읽어보게 하네요.

조만간 필사에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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