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이, 사랑을 죽였을까 - 자본주의와 페미니즘
이영철 지음 / 북퍼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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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태 기둥은 자본주의를, 분홍색 꽃은 페미니즘을, 그리고 얽히고설킨 덩굴은 화자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뭐 자꾸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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