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니 다이어리 SE - 할인행사
샤리 스프링어 버만 외 감독, 폴 지아매티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스칼렛 요한슨의 풋풋한 연기를 보고 싶어서 구매 한거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대학 졸업수 사회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추진력이 없는 애니가
격게 되는 뉴욕 상류 사회의 현실을 코믹하게 그렸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는
지루하게 느껴지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카렛 요한슨의 풋풋한 연기도 재미있었고
나름대로 베이비시터에 관한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그렸네요
단 이야기 전개가 후반부에 갈수록 조금 늘어 진다는것과 역시 외국의 상류사회에 대해 내용이라서 정서에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2별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팬이라면 시청해도 나쁠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