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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 이태원 참사 가족들이 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10·29 이태원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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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 죽는다. 그것은 빈부격차 혹은 좋은사람과 나쁜 사람 구별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가장 공평한 법칙이다.그러나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살아야 할 사람이 죽어버리는 일이 생긴다면....진짜 고통은 살아남은 자들이 겪어야만 한다.
지금 우리 세상이 그렇다. 제발 빨리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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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 이태원 참사 가족들이 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10·29 이태원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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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비극적 참사가 골목 안에만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가. 더이상의 슬픈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어두운 골목안에서머물고 있는 그날의 참사가 밝은 세상으로 나와 참사의모든 것이 명명백백 밝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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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재능과 사회로부터 받은 대가는 과연 온전히 내 몫인가? 아니면 행운의 산물인가.....
내가 나의 재능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한 운이다.나의 노력에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는사회를 만난 것도
내가 시대를 잘만난 행운의 결과인 것이다.
---공정하다는 착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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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국내 동물원 평가 보고서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5
최혁준 지음 / 책공장더불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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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동물원과 그 속에도 인간과는 다르지만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점에서는 똑같은 동물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한 책. 더군다나 학원 다니기에도 바쁜 고등학생이 이 책을 썼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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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정민 지음 / 푸른역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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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기 위해서 미쳐야만 했던 사람들. 좀 더 살만한 세상은 미치지 않고서도 미칠 수 사다리가 있는 세상이 다. 이 제목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프다.비록 힘들더라도 미치기 위해서 미쳤던 선조들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를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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