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서울 창비청소년문학 51
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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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의 중고생 아이들은 먹고살기도어렵고 생각하며 살기도 참 힘들었구나 지금의 아이들은 이책의 아이들에 비하면 마냥 어린아이다라는 생각이든다 난 어른이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현실에 무신경한 나를 반성하게된다 그시대에 학생들의 현실과 사상과 친구들의 사이를 잘 그려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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