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인생 수업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 21세기 최고의 지성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클라우디아 링케 지음, 문성원 옮김, 나수은 그림, 달라이 라마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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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대를 위한 인생 수업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클라우디아 링케 글 / 나수은 그림 / 문성원 옮김

 

 

<10대를 위한 인생수업 달라이라마에게 묻다>를 읽어보았어요.

40대인 저도, 아직 인생수업이 부족한데

10대를 위한 인생수업엔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졌네요.

 

달라이라마를 번역하면 '지혜의 큰 바다'

즉 지혜를 상징하는 큰 바다와 같은 스승을 뜻한다고 합니다.

198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수십 년 동안 인간적인 가치를 장려하고

인류의 화합과 종교 간의 대화,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는 달라이라마가

10대에게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엿보며

삶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 황금률로 불리는 상호 존중의 윤리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하기를 바라지 않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라는 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모든 종교의 핵심은 하나'라는 말로

주요 종교 간의 대화합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달라이라마, 라모톤둡, 텐진갸초, 쿤둔

모두 달라이라마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많은 이름을 가진 그는 '세상의 지붕'인 티베트 출신입니다.

 

티베트가 종교생활도 금지하던 중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

그는 만 24세에 인도로 망명을 하게 됩니다.

 

제1장에서는 그의 어린 시절과 달라이라마가 되기까지 삶이 실려있고

종교적인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2장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제2장에서는 달라이 라마가 10대에게 전하는 말을 시작으로

질문과 답을 하는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내적 가치와 올바른 삶에 대한 질문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평화와 정의에 대한 질문

점점 더 깊이 있게 종교에 대한 질문까지

또 달라이라마의 삶에 대한 질문 등

 

10대들을 위한 인생수업이라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과 답변들을 읽어보면서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한 번에 다 읽어내기엔 아이들에게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지만

내적 성장을 위해 차분한 마음을 갖고 읽기에 도전한다면

진지한 자아성찰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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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유수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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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선생님

 

이 책은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인

패트리샤 폴라코의 자전적 동화에요.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의 작품 중에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

 

 

 

 

 

 

 

 

패트리샤는 '마녀 캘러'라고 불리는 선생님의 글쓰기 반에 뽑혀서 수업을 받게 되는데

온갖 소문이 무성한 선생님이 어떻게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는지 궁금해졌어요.

 

 

 

 

 

 

 

'마녀 캘러'라는 별명을 가진 글쓰기 반 선생님은

아이들과 패트리샤에게 과제를 내주고 매번 어떤 꼬투리를 잡아

다시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데요.

 

빨갛고 날카로운 손톱이나 검붉은 입술

신경절적으로 보이는 표정 등이

보기만 해도 무서운 선생님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재능을 끌어내 주시는

정말 존경하고 싶은 선생님이네요.

 

 

 

 

 

패트리샤에게 캘러 선생님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빵집 슐로스 할아버지

입안에 알약을 하나 더 넣는 장면에서 복선이 깔려있네요.

 

슐로스 할아버지의 죽음은

패트리샤의 내면에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끌어내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따뜻한 이야기에도 마음이 가지만

인물의 성격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잘 반영된

일러스트도 눈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계시겠지요

그게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말이에요.

 

초등 졸업을 앞둔 우리 아이는 여태껏 선생님을 참 잘 만나서

선생님에 대해선 늘 좋은 기억인데요.

이 책의 선생님처럼

기억하고 있으면 아릿하고 저려오는 존경하는 선생님을

앞으로도 계속 만나게 되기를 희망하며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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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6 - 발명 창의 아카데미 내일은 발명왕 16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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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6. 발명 창의아카데미> 발명 키트 이용해서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해보았어요.

 

 

 

 

 

 

 

 석고 방향제 만드는 방법 진짜 간단해요.

 

키트 안의 준비물인 1) 석고가루를 물 20ml와 함께 반죽하여주고

2) 집에 있는 향수나 섬유 유연제를 몇 방울 넣어주어요.

3) 잘 섞은 후 실리콘 몰드에 부어주고 2~3시간 기다리기

 

몰드에 부어준 다음 평평한 공간에서  탁탁~!! 치며 공기방울을 빼주세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하기 전

본문의 내용을 먼저 꼼꼼하게 읽어보고 실험해야 해요~

준비물도 잘 살펴보고요.

 

 

 

 

 

 

내일은 *** 시리즈가 대부분 그렇지만

책의 특징에 맞는 키트는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지요~ ^^

이번 석고 방향제 만들기도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2시간 30분 정도 후에 몰드에서 석고 방향제를 빼냈더니

이렇게 매끈하게 나왔어요.

 

얼굴 표정까지 살아있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내일은 발명왕 발명 키트 만 있으면 참 쉽네요~ ^^

 

 

 

 

 

 

​내일은 발명왕 16. 발명 창의 아카데미

 

드론에 올라타고 매달린 표지를 보며

'이게 정말 될까?'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네요~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가 가져다준 초대장

사실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는 드론이고요.

초대장이 이끄는 곳은 발명 아카데미랍니다.

 

 

 

 

 

 

 

국제 발명 올림피아드 출전을 앞둔 고수초 발명반은

새로운 친구들과 특별한 선생님들을 만나게 돼요.

 

발명아카데미 첫 번째 미션은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제목도 멋지네..라고 생각하며..ㅎㅎ

 

 

 

 

 

고정관념에 갇힌 답을 써내지 않고 각각

흥미로운 답을 써낸 것을 보니 재밌네요.

 

 

 

 

 

 

계속된 미션 활동에 맞추어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여러 가지 발명을 하게 되는 아이들

중간중간 교과서 속의 과학 이론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으니 좋네요.

 

 

 

 

 

무사히 실험을 마치고 석공 방향제가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저도 발명 키트 속 간단 상식도 읽어 보았어요.

향수의 기원이나

향기는 어떻게 확산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네요.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

집에서 발명 키트로 유익한 시간 보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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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세계사 2 : 중세에서 근대로 - 술술 읽히고 착착 정리되는 끄덕끄덕 세계사 2
서경석 지음 / 아카넷주니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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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전집 <끄덕끄덕 세계사 2-중세에서 근대로>

 

지난번 <끄덕끄덕 세계사 1-고대 제국의 흥망> 이후로

연속해서 초등역사전집 끄덕끄덕 세계사 2권 읽고 있어요.

 

 

 

 

 

 

 

게르만 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 암흑의 시기를 보낸 서유럽

다른 문화권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사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게 되는

과정을 알아보며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시간이었는데요.

 

 

 

 

 

 

 

 

 

 

무엇인가를 건설하고 있는 듯한 표지의 그림은

<바벨탑 건설>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중세 후기 프랑스 책인 <베드퍼드 아워즈>에 수록된 그림이라고 하네요.

 

 

 

 

 

 

게르만 족의 대이동으로 로마제국의 국경이 무너지는 중세 세계와

 

 

 

 

 

미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의 근대까지,

 

본격적인 세계사의 재미있는 부분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것이

끄덕끄덕 세계사 2권 같아요.

 

 

 

 

 

 

 

 

이 책에서 깨알 재미를 주는 김수박의 삽화를 살펴볼게요~^^

삽화를 통해 장별 주제를 유추해 볼 수 있고

말풍선 속의 말들도 바꿔보면서

어려울 것 같은 세계사를 다룬 초등역사전집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 속에 훈족의 그림이 몇 장 나오는데요.

우리 아이가 얼마 전에 보았던 <박물관은 살아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그 훈족이 맞느냐며~~~

알고 있는 것이 나오니까 더 재미있는 듯

자꾸 떠오르며 연상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

 

 

 

 

 

 

 

 

 

 

초등역사전집 끄덕끄덕 세계사를 잘 활용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이야기의 흐름을 내 손으로 직접 그리는

나만의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는 것이지요.

 

원인과 결과가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

역사를 배울 때 이렇게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

 

 

 

 

 

 

 

 

 

이 책의 그림과 사진은 웅장함과 스케일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것 같아요.

그림과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역사의 디테일을 배우기도 하고

역사의 스토리도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

 

 

 

 

 


 

 

 

 

종교 개혁을 부른 헨리 8세의 막장 드라마

 

책을 읽다가 막장드라마라는 문구에 눈이 가서

초상화 그림과 매치하며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영화 1000일의 앤으로도 만들어졌던 이야기네요.

잘 몰랐었는데...

막장 드라마를 몇 편을 찍고도 남을 스캔들

결국 영국의 종교 개혁과 영국 내전의 씨앗을 뿌렸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특별한 스케줄이 아무것도 없어요~~

할 일이라고는 오직 책 읽기 뿐~ ^^

 

중학교 진학하면 시간이 부족해서 책 읽을 시간도 없을 텐데

겨울 방학에 초등역사전집으로 미리 세계사 익혀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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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날씨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1
봄봄 스토리 글, 최병익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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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자마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들고 있는 딸 2호

오늘의 날씨는 어떤지 궁금이라도 한 걸까요?

날씨 편을 보고 있어요.

 

 

 

 

 

 

 

넘쳐나는 정보 속에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게 요즘 현실이지요.

학교 숙제조차도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오기 숙제가 있을 정도지만

검색해서 알아온 자료가 정말 정확한 것인지

엉터리 인지 확인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요.

 

 그런 의미에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학습만화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집에 있는 만화 백과 중 네 번째권인 날씨 편을 살펴보았는데요.

첫 장을 넘기면 일기도로 보는 날씨가 정리되어 있네요.

 

학습 내용을 시각적인 이미지인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여

핵심 정보를 미리 접해보며 아이들의 시선을 끄네요.

 

 

 

 

 

 

 

 

학습만화의 특성상 만화적인 재미를 빼놓을 수 없지요.

집중력 최대치로 올려 만화에 집중하다가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리된 정보 페이지까지 흡수가 되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날씨에 대해서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비는 왜 오는 거야?" 가 아닐까요?

날씨에 대해서 척척박사인 로봇 웨더가

그 질문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을 해주고 있네요 ^^

 

 

 

 

 

 

 

 

 

선명하고 섬세한 사진 자료도 제 마음에 쏙 들어요

눈의 결정체를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책에 넣었을까요

 

눈이 만들어질 때의 기온과 습도에 따라

눈의 결정의 모양은 모두 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조가 육각형이라는 것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지요.

 

 

 

 

 

 

저도 학창시절 언젠가 배웠을 것 같은 내용이지만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 ^^ 이런 부분

아이가 물어보면 저도 검색을 해보아야 답을 줄 수 있어요.

이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이런 부분은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본 내용이네요.

교과 연계도 잘 되고 재미와 함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학습만화의 최대 장점이지요.

 

 

 

 

 

 

 

 

 

날씨에 대해서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뒷부분에 수록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 사전을 읽고

심화 정보도 알아볼 수 있어요.

 

한권 한권 집에 다 들여놓고 싶은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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