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 2학기도 어느새 반을 훌쩍 넘겼네요.
딸
2호는 둘째다 보니
어렵지 않게 학교생활 시킨 것 같아요.
1학년에게 '공부하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2학기 중반이 넘어가면서 '이제 공부하자'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1학기때에는 우등생 해법수학을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추천했고
2학기 때에는 셀파 해법수학을 추천했는데요.
개념 부분은 우등생 해법수학이 좀
더 상세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쉽도록 제시된 것 같아요.
학교에서 단원이
끝나면 선생님께서 문제집 검사를 하셔서
문제집 한 권을 끝까지 다 풀어야만
해요.
아이가 셀파를 다 풀었지만
뭔가 아쉬움이 좀
있어서
우등생 해법수학도 같이 공부하도록 했거든요.

2학년 1학기에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5단원에서는 10을 가르기와
모으기
10이 되는 더하기,
10이 되는 빼기를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교과서 개념 정리 부분은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교과서 개념 정리가 되어 있는 이
부분
담임선생님께서 알림장에 10을 두 수로 가르는 연습을 하라고
계속 숙제를 내주고
계시던데요.
사실 저는 좀 지루하지만~~
학교 가는 길에 저랑 계속 퀴즈식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익히고 나면
수학 익힘책과 수학
교과서에 나와있는 문제를
연습하게 되어 있고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기출 단원평가도 해볼 수 있네요.

서술형 문제와 함께 난도가 좀 높은 4단계 기출 실력 문제도
있어요.
우등생은 셀파보다 조금 쉬운
초등수학문제집이라고
추천했는데
4단계까지 다루어 주고 있네요.

우리 딸
요즘 방과 후로 재즈댄스를 배우고
있어서
매일매일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집에서 연습을 하고 있어요~
예전엔 수학 문제 푸는 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요즘은 주어진 양,
꼭 해야 하는 분량 이상은 안 하려고
하네요.ㅜㅜ

경험상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나 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적당히 쉬운 문제집이 특효약 같아요.
일단 쉬운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도
익히고
자신감을 상승시킨 다음
다양한 유형이나 조금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우등생 해법수학
1학년
개념 부분이 꼼꼼한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