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자동차
올챙이 글 / 이승석 그림 / 미래엔 아이세움
독박 육아로 힘들었던 주말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
오늘은 미래엔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몬스터,
로봇에 이어
자동차도 만들어보았어요.


자동차 편은 로봇이나 몬스터와는 달리 이야기 부분이 좀 더
길어요.
평화로운 떡갈나무 골짜기에 바퀴가 달린 탈것에 관심이 많은 생쥐
깜쥐가
사고를 치는 장면부터 시작이 되네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탈것들은
실제로 이 책의 만들기 모형의 전개도를 뜯어 만들 수 있는
것들이라서
더 생동감 있는 실사처럼 보인답니다.


여러 가지 탈것들이 시대별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알아보아요.
복잡하지 않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

13종의 탈것을 만들 수 있는데요.
각각의 만들기 전에 그것의 구조와 특징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만들기 하기 전에 아이랑 한번 읽어보고 시작하면 좋겠는걸요~

이야기 부분을 먼저 읽고 있는 딸 2호
자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ㅎㅎ

조심스럽게 뜯어서 만들고 있어요.
준비물은 풀만 있으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자동차 편은 다른 것보다 전개도도 크고 조잡하지 않아서
만들기가 더 수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먼저 캐딜락을 완성 시켰어요.
멋진 자동차지요~
종이로 뜯어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도 향상되고
소근육도 발달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단순하게 만들고 전시해 놓고 끝내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가지고 놀 수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갖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