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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만들기 : 몬스터 ㅣ 이야기하며 만들기
복태.김혜완 그림, 올챙이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 딸 2호가 올해 7세 유치원생이다 보니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만들기 책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몬스터
올챙이 글/이승석 그림 / 미래엔 아이세움

첫 장을 넘기면 만들기 방법이 가장 먼저 소개되어 있어요.
방법이랄 것도 없이 쉬운~
뜯어내고 접고
붙이고
이것만 할 줄 아는 나이라면 스스로 하는 것은 문제없네요.

제목이 '이야기하며 만들기'잖아요.
그냥 뜯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책 속에 나오는 몬스터들의 이야기가
있어요.
몬스터 편에 나오는 이야기가 진짜인지 아닐지는 아이들의 상상에
맡겨요~ ^^

몬스터 편에서 만나게 되는 몬스터 친구들이에요~
만들기가 21종이라 좀 더 있는데 사진에 다 안 나왔네요?


만들고 싶은 몬스터를 찾아서
이렇게 생긴 전개도에서 조심스레 뜯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뜯어 낼 때는 손의 힘 조절을 해야 해서
어린 친구라면 엄마가 도와주는 것도 좋겠어요.
7세 우리 딸은 혼자서 뜯었답니다

우리 딸이 제일 먼저 만들겠다고 한 것은 마녀랍니다.
만드는 방법이 다시 소개되어 있고요.

준비물은 이렇게 풀, 또는 양면테이프 면 되고요.
아이들은 풀로 하는 것이 더 좋은데
성격 급한 우리 따님은 양면테이프로 바로 하시겠다고..

첫 번째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
빗자루를 들고 있는 마녀네요.

스스로 만든 작품을 보며 신기해하네요.
엄마 도움 없이도 잘하는 걸 보니 기특해요.

오늘 아침 유치원 가기 전에 강시도 만들어서
벌써 여러 마리의 몬스터들이 우리 집에 생겼어요.
지금은 이 몬스터들 가지고 역할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한동안 심심하다고 엄마를 조르지 않을 것같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