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4월이 시작되었네요~
내일은 우리 집 초등학생 6학년이 견학을 간답니다.
현장 체험은 아니고, 나라(?)에서 전액 지원을 받고 반 전체가
견학을 간다고요.
그래서 비용도 하나도 안들고 도시락만 지참인데~
이게 6학년 전체 다 가는 것이 아니고 뽑기를 했는데
우리 딸 반이 당첨되었다네요~
4월 말까지 현장체험, 컵스카우트 활동 등 놀러갈 일이
주구장창인데,
학교 진도는 노는 것과 상관없이 쭉~쭉 잘 나가고 있어서~
^^
곧 국어 단원평가를 본다고 하네요~
이제 초등참고서 좀 더 꼼꼼하게 들여다 보아야겠지요~?

여태껏 우공비로 공부해 온 우리 집 초등학생은
이번 6학년 1학기도 우공비로 선택을 했어요.
몇 년간 우공비를 초등참고서로 선택해 공부하다 보니까
우리 딸에게 이 교재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워낙 이미지 연상 학습으로 유명한 우공비는
사회, 과학 외에 우공비 국어도 마찬가지로
이미지로 개념을 연상해서 기억하는 학습법이 효과적이더라고요.
또 베스트셀러 1,500만부 돌파라는 문구에서
인기 있는 초등참고서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본책인 우공비 국어의 진도 비법책의 첫 장을 넘기면 만날 수 있는
이 부분은
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작품들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코너에요.
방학 등 시간이 많은 때를 이용하여지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의 지문을
미리 읽어본다면
작품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쉽겠죠.

리뷰를 위해서 국어 지문을 저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또 개념 이해가 쉬운지 확인해 보았어요.
비유적 표현은 분명 제가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인데 말이에요.
은유법과 직유법 공부하면서 교과서에 빨간 줄 긋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우리 딸이 이걸 배우고 있네요.
'제가 중학시절 배운 것을 초등학생이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보이는 것처럼 재미있는 이미지를 통해 개념에 대해서만 3단계로
확인이 가능하니까
그다지 어려운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우공비는 우리들의 공부 비법이잖아요.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비법으로 시작해서 비법으로 끝나네요
^^
교과서 잡는 비법에서는
국어와 국어 활동 부분으로 나뉘어 학습 및 문제풀이가
가능하고
핵심 잡는 비법에서는
핵심 개념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잘 들어오네요.
시험 잡는 비법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최근 출제 비중이 높아진 서술형 문제도
강화되었어요.

본책인 진도 비법책 외에 분책이 가능한 시험 비법책이 있어서
각종 학교 시험 대비에도 좋네요.

시험 비법책의 문제는 이렇게 3단계로 있어요.
개념+확인 문제
단원 평가 문제
서술형 정복 문제
이렇게 보면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두꺼운 분량이 아니에요.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고
창의 서술형에도 대비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들만 선별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고학년 아이들 시간 없어서 ~
엄청나게 많은 문제는 풀 수 없지만
이 정도의 분량은 적당하고 생각되네요~

제가 마음에 들어 하는 비법 풀이 책이에요.
사실 답안지인 비법 풀이 책은
우공비 box, 서술형 채점 기준, 왜 정답이 아닐까요? 일등 비법
등을 통해서
헷갈리거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을 한번 더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풀이집이 잘되어 있으면 엄마의 수고도 덜고
아이가 직접 답을 맞추면서 스스로 공부하기도 쉽답니다~

마지막으로 권두 부록으로 만날 수 있는
국어 활동 비법+ 더하기 에요~
분책하도록 되어 있고, 크기는 A4 용지 반 정도 되는
사이즈예요.
학교에 가지고 가기도 부담 없고
부록이라는 개념으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도 있답니다.

초등참고서 우공비 국어로 6학년 1학기 공부도 파이팅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