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3, 정치>
저에게 사회란
학창 시절 정말 졸리기만 했던 수업 시간으로 기억돼요.
외울 것은 왜 그렇게 많고 ~~~
선생님의 말씀은 왜 그렇게 자장가처럼 몽롱하게만 들리던지
~~~
저도 요즘 아이들처럼 스토리버스로 재미있게 사회를 접했다면
그렇게 암울했던 기억만 있지는 않았을 텐데요~ ^^
그래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정치 편을
만나보았어요.
늘 융합과학만 접하다 융합사회는 처음인데요 ~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 사회 정치>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의 김은경 교수님이 감수하셨어요.
'정치' 라는 단어에서 벌써 어려움이 풍기는 느낌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면서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과정 속에는 정치는 들어가 있답니다.
학급회의를 통해 반장을 선출하거나,
반상회를 열어서 의견을 모으는 일,
또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 관습이나 규범,
도덕, 법, 각종 사회 제도가 모두 포함되는 개념이니까요.

소중한 민주주의와 인권
얼마 전 5학년 큰아이 학교 숙제가
<6.10 민주화 항쟁 조사해 오기> 였어요.
아이들도 알아야 하는 소중한 민주주의와 인권
3학년 부터 6학년 2학기 까지 꾸준하게 교과연계가 되고
있어서
스토리버스로 미리미리 어렵지 않게 노출시켜 줘야겠어요

법이란 무엇일까?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 상은
한 손에 저울, 다른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으며,
수건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어
저울과 칼로 사람의 죄를 정확하게 재어서 벌을 주면,
차별 없이 공평하게 판단한다는 뜻이래요.
법은 국민이 지키기로 약속한 나라의 규범이에요.
법 덕분에 질서가 유지되고 또
모든 사람들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지요
우리나라의 법은 헌법, 법률, 명령, 졸, 규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끔 '법을 지키면 손해'라는 이상한 이야기도 들리지만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선 법을 꼭 지켜야겠죠.

세상에 이런 법이?
우리 지민이가 이 페이지를 보더니
신기해하면서 저에게 보여 주더라고요. ㅎㅎ
'무게 제한 법 '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하고 있대요.
대신 아이들은 cd 나 전자책을 들고 다닌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 교과서를 놓고 다니니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만
이런 법도 있다니 참 재미있네요~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의원 내각제에서 왕은 국가의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국민의 대표인 의회 의원이 가장 많이 나온 정당에서 선출된
총리나 수상이 대표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고
대통령제는 말 그대로 대통령이 나라를 대표하는 제도
미스터리 어드벤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군요~

언니가 먼저 학교에 간 사이 ~
우리 지윤양 아침부터 스토리 버스 보고 있어요.
글은 읽어도 융합사회의 의미는 알 턱이 없는 유치원생이지만
얼마 전에 치뤄진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요.
이렇게 생활에서 정치를 접하고
또 스토리버스로 지금부터 꾸준히 사회에 접해 주려고요~
5학년 큰 아이도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본격적으로 정치가 나오는 것
같은데
여름 방학 때 미리미리 읽어두어 도움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