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
글 천명선/그림 박재현/추천 강희철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재미있는 미생물가 감염병 이야기>를 만났어요.
이 책은 우리아이도 좋아하지만
저도 흥미롭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학창시절 부터 생물시간은 좋아하는 과목이었고
전혀 졸립지 않은~ 늘 생기있던 시간이었거든요.
살면서 생물은 저와 큰 상관없는 영역이 되긴 했지만
이런 정보나 지식은 언제나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우리 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은
세균과 바이러스인데,
이 세균과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인류역사상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요.
현미경이 발명된 후에야 미생물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이 책은 미생물과 감염병에 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네요.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고
학교 공부책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는 상식이 풍부해 지고
저는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인가요.~
우리 몸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적어도 1,000 가지 종류의 세균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아이들 모두 깜짝 놀랐네요.
1장 우리 몸과 미생물
2장 질병의 원인을 밝힌 과학의 힘
3장 역사를 바꾼 감염병
4장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감염병
5장 지구 곳고세서 발생하는 신종 전염병
6장 질병의 예방과 관리
7장 감염병은 진화 중
매 장의 마지막엔 무균박사 특강이
각각 다른 주제로 소개되어 있어 도움이 되네요.

불과 몇년 전, 우리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SARS) 는 어떤 질병인가요?

재미있는 삽화와 화보가 있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것 같네요.
어떤 병이 옮는 전염병인지, 증상이 어떤지
짧은 만화지만 많은것을 담고 있군요.

세균과 바이러스는 얼마나 작은지 궁금한가요?
머리카락 한올과 비교해서 알 수 있답니다. ^^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내용 수록으로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