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 자기 긍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 필사 노트
김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이사를 했고, 아주 낯선 곳은 아니지만 환경이 바뀌다 보니

주위에 친근한 것들도 없고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졌네요.

나만이 아니고 아이의 환경도 바뀌었다 보니

아침에 아이 등교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루 종일 너무 바쁜데......

분명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아직도 이사로 인한 정리가 안되니...ㅎㅎ

평소보다 더 나를 챙길 여유가 없는 요즘이네요.




어디선가 '다정도 지능'이라는 글귀를 보고 격하게 동감했는데

그럼 나는 나에겐 얼마나 다정했던가 생각해 보니 그닥...

남에게 다정하게 대하려 노력했지만

정작 나에게는 건조하게 대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의 글귀를 필사하기로 했어요.

자기계발이나 마음 치유 등 외에 글쓰기 실력 향상에도

필사가 아주 좋다고 들었는데요.

하루치 글귀를 필사하는데 5분 정도 투자하면 되더라고요.



자기 긍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필사 노트

<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의 저자 김애리님은

작가이자 기업 강연가, 콘텐츠 기획자인데

10대 후반부터 20년 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기와 필사 등의 글쓰기를 하셨다고요.

마음의 갈피를 잃고 조각 나 있어도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대하면

자기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고 마음치유를 하고

삶의 방향과 가치를 바로잡기를 희망하며 책을 쓰셨다고 해요.






120개의 다정한 글들 중에

저는 120번째 이야기를 가장 먼저 써보았어요.

첫 번째 장부터 필사를 할까 했지만

아무래도 눌러쓴 흔적이 뒷장에 남을 것 같아서 거꾸로 올라오기.

손글씨를 오랜만에 썼더니 몇 글자 썼을 뿐인데

요즘 손글씨로는 가족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카드를 써주는 게 다여서 인지

어깨며, 팔이며 손이며 다다 힘이 들어 가는 느낌..뭔지ㅎㅎ

몇 년 전 쓰고싶은 문장을 찾아 필사를 도전해 본 적은 있지만

2주 정도 꾸준히 하다 그만둔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저에게 다정한 글을 써준다는 일념으로

필사에 성공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