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되는 8월부터 수능이 있는 11월까지
4개월간, 또 주간 별로 챕터가 구분되어 있어요.
지금 해당되는 시기의 내용을 읽다 보면
다음 장으로 자연스레 이어지지만
저는 단계에 맞게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은 대학생이 된 큰아이의 경험상잘 해나가다가도 결과에 만족 못 하여 슬럼프에 빠지거나
완전 번아웃이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제가 어떻게든 아이의 컨디션을 끌어올려 보려 해도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그때 저는 교육 카페에서 활동하는 멘토들의 글들을 많이 읽고
아이에게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멘토 분들이 추천하는 '일단 쉬라'는 말은 듣지 않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이렇게 주차별로 정리된 심리 수업서를 믿고
차근차근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힘든 시기가 와도
씩씩하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 같아요.
저는 예비고 1인 작은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했지만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더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키워드인 자존감을 갖고 자신감을 장착하여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마무리 하기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