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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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 1권만 읽었는데여 뒷권에는 뭐가 나올지 ... 나올건 다 나온거 같은데 솔직히 처음에는 왜 같은 말을 빙빙돌려서 말하지?지겹다.. 라고 했는데 그리고 너무 편협한 생각으로 꼭 부자 안되려고 하면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는것 같구.... 뭐 자기 사업안하면 꼭 다 희생하는 사람이구 자기 직업에 착취당하구....

사람들은 힘들어도 자기직업에 만족감이나 보람을 느끼면서 할 수도 있는데.......뭐 내용이 좋다기 보다 마음먹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건 좋았어요 젊었을때 알거지가 되는것도 좋다 그리고 실패를 너무 절망하지 말고 인생의 지침서로 삼아라는것 글고 왜 늙은 대령이 튀김기법인가?그걸로 노년의 나이에도 성공한 것등은 좋았어여^^흔한얘기지만서도 왠지 힘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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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우리들! 1
히와타리 사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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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용도 그림도 그저그렇다고 했는데 글쎄요...그림체도 꽤 깔끔하고 내용도 그런대로 개성있던데요 물론 그렇게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읽을만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읽어보셨는지 정말 그건 말로 다 할 수 없는 대작이죠 전 한동안 그 분위기에 푹 빠져서 지냈으니까요 꼭 읽어보셔야만 해요 작가에 대한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테니까 정말 몇십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만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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