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매일성경이나 생명의 삶, Young2080 등을 사용했던 적은 있지만,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사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차별성이 보이고, 좋은 느낌의 책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7월부터 시작했는데, 다음달에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