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하나하나의 입장에서 보면 회사는 그들의삶의 목적이 아니다. 그들의 삶의 도구일 뿐이다. 그 법칙은 사주인내게도 동일하다. 하물며 직원들이 회사를 자기 회사처럼 아껴주길바라고 자기 일처럼 밤낮없이 일해주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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