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나 상상은 그 자체가 물리적 힘을 가진다. 내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순간 그 생각은 실체의 에너지를 가지며 그 생각은 발현할 준비를 한다.이 생각이 현실로 나타나는 첫 번째 모습은 그 생각을 시작한 사람이 종이에 글로 적었을 때다. 종이에 쓰인 생각은 실체다. 눈에 보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