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꽃 항아리꽃
지암 지음, 선묘 그림 / 토담미디어(빵봉투)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어머니 늘 깊은 울림의 그 말. 장 담그시는 어머니의 모습속에 담긴 올바른 삶의 모습에 또 엄마 생각이 나서 울먹하며 읽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