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여애반다라 문학과지성 시인선 421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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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메인 제목처럼,복잡하고 난해한 사회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끊임없이 반복할수밖에 없는 한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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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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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들이 켜켜이 모여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설명이 아닌 다독임으로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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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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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해서 전부가 아니다. 작가 김애란의 장편은 단편 그 이상의 실존적 읇조림이 여기저기 숨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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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미래 -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애란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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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미래. 일상 속에서 가장 밀첩했던 것들이, 그래서 간혹 무뎌졌던 현실들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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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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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상실. 우리가 안고 살아가는 모든 고통들에 대한 인적드문 간이역, 혹은 그 상처의 두떠운 딱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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