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탐묘생활 - 히끄네 집, 두 번째 이야기
이신아 지음 / 야옹서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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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오는 산냥이들에게 밥 좀 챙겨주다, 영역싸움에 피흘리고 온 녀석을 수술시킨게 인연이되어 ‘거의 가족’ 중입니다. 육아 정보를 얻으려 많은걸 봤는데 ‘히끄’는 단연 최고입니다. ‘구조’의 관점보다 사람이 얻은 치유의 과정에 진정한 점 찡합니다. 억지귀염이 아닌 사진도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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