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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악마 - 어두운 인간 본성에 관한 도발적인 탐구
줄리아 쇼 지음, 김성훈 옮김 / 현암사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악하다는 생각이 악을 만들어낸다. 악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왜 악이라고 불리는지에 대해 심리학과 뇌과학으로 해석하는 악의교과서. 우리는 악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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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이라는 무기 - 자극에 둔감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롤프 젤린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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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이 무기라고 말하는 책이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다. 책을 읽고 누가 예민한 사람 아니랄까봐 지금까지 예민하다는 말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함을 인정하고 나를위해 다르게 생각해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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