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귀염둥이가 아니야! 같이 보는 그림책 8
스므리티 프라사담-홀스 글, 안젤라 로젤라 그림, 김선희 옮김 / 같이보는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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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밤도께비 여깽군이 생각났어요~

자기는 아기가 아니라며 휴대용 유모차를 강하게 거부했던 모습요

가끔 여깽맘이 우리 아기라고 말하면

 

여깽 : 나 아기 어닌데~ 나 어린인데~ 나 어린이집도 다닌다~ ~~

 

엄마한테는 아주아주 커도 넌 아기야~~~^^

 

우리집 꼬마괴물 여깽군

감정이입 제대로 하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안돼지~~~ 라며 엄마의 동의를 요구하는 여깽군

개구리를 발견하고

 

여깽 : 개구리가 뭐라그래????

엄마 : 글쎄 뭐라고 그럴까?

여깽 : 엄마가 생각해봐요~~~ ㅠㅠ

엄마 : 으아악 이러다 배터지겠어~~~~

 

 

갑자기 배를 잡고 웃는 여깽군

모가 웃긴거지??? 가만히 반응을 보자

 

여깽 : 개구리가 꼬마괴물 머리위로 울라갔어 ㅋㅋㅋㅋ

         친구야 친구~ 친구가 되었어 ㅎㅎㅎㅎ

 

 

 

꼬마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괴물이

착한 꼬마괴물이라고 주장하고 다시 천진한 모습으로 돌변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가끔 아들램이 보여주는 사기꾼같은 표정이죠~ 전 아무것도 몰라요~ 전 어린이잖아용~ 

아이들의 변명같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어요~

 

가끔은 아니 자주 우리집 사는 꼬마괴물도

무시무시 했다가 천사가 되거든요

 

 

꼬마괴물에 개구리친구가 있다며

상상의 나래를 펴는 여깽군

 

다시 심각한 독서모드 ~~~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머리 위 개구리 ~~~

꺄르르 웃는 여깽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우리집 괴물은 눈을 까뒤집거든요 ㅎㅎㅎ 조심하세요 ~~~

흐메 처음봤을땐 정말 무시무시 했거든요

꼬마괴물 변신중

 

꼬마괴물 여깽!!!

트랜스포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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