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좋았던 My First Dicionary가 세이펜을 만나서 더욱 편리해졌네요.
저는 영영사전을 받아서 사용해불 기회를 가졌습니다.
MP3도 제공되지만 역시 세이펜이 편하죠..
첫페이지에 세이펜 사용법이 나와있는데요...
사실 아무데나 찍어도 다 나온다고 할만큼 적용범위가 큽니다.
롱맨 영영사전을 본 적이 있어서 단어는 어렵지 않게 잘 찾네요.
표현이 쉽고 그림이 있어서 뜻을 대충 유추할 수 있어요.
브레인뱅크 리딩 중인데 함께 활용하니 최고네요.
뜻을 아는 것을 넘어 표현력도 많이 길러질 것 같아서
유치 초등 1,2학년까지는 활용성 만점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