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는 지금처럼 웹툰도 작가님들도 별로 없어서... 만화책을 한참 기다렸다 사서보고 빌려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여년전 sf를 좋아하는 나에게 파라다이스와 더불어 이 작품은 아직도 명작으로 남아있어요.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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