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를 읽고나서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
궈징밍 지음, 김남희 옮김 / 잔(도서출판) / 2022년 4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될 듯이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이다.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치밍과 그의 오랜 소꿉친구 이야오는

아침이면 늘 같이 등교를 한다. 그럴때마다 치밍은 집에서 받아온

우유를 이야오에게 건네준다.

이야오의 가정형편은 매우 안좋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이야오는 어머니마저 몸을 파는 일을 하며 늘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다. 치밍은 이야오를 좋아한다. 하지만 말은 하지않고

옆에 늘 지켜준다.

그러다 사건이 터진다. 이야오가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이야오는 남자친구에게 말하지만 남자친구는 이야오에게

차갑기만한다. 그런 남자친구를 치밍이 흠씬 두들겨 팬다.

아이를 지우려면 돈이 필요한데 이야오에게는 그럴돈이 없다.

한편, 학교에서는 이야오에 대한 소문이 돈다.

돈만주면 아무하고나 잠을 잔다는 ... 치밍은 이야오에게 사실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자신이 돈을 줄테니까 자신과 잠을 잘 수 있냐고한다.

이야오는 그러겠다고 대답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야오의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 어린아이에게 이렇게까지 힘든일이 생긴다니 ...

그러면서 옆에 치밍같은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어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야오의 엄마도 늘 이야오를 때리지만 한편으로는

이야오는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웠고, 마지막까지

너무 불행한 삶을 산 이야오가 너무 마음아팠어요.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슬픔이역류하여강이되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이직혁명을 읽고나서

이직 혁명 - 나의 몸값을 10배 성장시키는 이직 프로젝트
이창현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글쓴이 이창현 저자는 대기업 관세사로 근무하면서 그동안 쌓인 경험과 업무 능력을 기반으로 현재는 헤드헌터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게되면 내가 이직하면서 몰랐던 점들이 매우 많았기에 굉장히 유용한 정보가 많은,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이직을 하기위한 유용한 정보뿐 아니라 이직한 회사에서의 업무 방향에 대한 컨설팅도 제시를 한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확실히 대기업에 다녔다고 느낀점이 굉장히 체계적이면서도, 대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맞게끔 나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책은 저자의 노하우가 굉장히 간결하게 적혀있어, 이직에 대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였다.

그동안 헤드헌터로부터 전화가 오면 아예 전화를 받지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유인즉슨 마치 나를 위한 일자리를 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뢰를 받은 회사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보내 면접을 보게끔 하려는 의도 같아서였다. 하지만 헤드헌터로서 일을 하고있는 저자로부터의 헤드헌터는 적합한 인물에 그 인물에 관한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한 확인용 연락이 잦은 것 같았다. 

​요즘은 코로나 시대로 화상면접을 보러 경우가 허다한데, 화상면접을 보기위한 뒷배경에 대한, 이런 사소한 것들에 대한 지은이의 꿀팁이 담겨있다. 사실 이직에 관한 내용이지만 처음 직장을 구하는 새내기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많은 책임에 틀림없다.

굉장히 작은거 하나하나에도 신경써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 지금 이직중인 나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책이였고, 요즘은 평생직장이 없는 것 같다. 나또한 몇년전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직 시장에서 나의 무기가 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하고, 대기업 관세사, 헤드헌터에서 경험했던 지은이의 이야기가 굉장히 진솔하고 유익한 시간이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직혁명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요즘 수제청이 너무 좋아 『올어바웃 수제청』을 읽었다!

올 어바웃 수제청 - 홈 카페 클래스
서은혜 지음 / 마들렌북 / 2021년 3월

날씨가 더워져 회사 점심 식사 후

아아 때리던게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식후 시원한 수제청차를 한잔씩 때리고 있다

달달하고 시원한 수제청차 한잔은

인공감미료맛이 전혀 느껴지지않아

자연의 맛이자 어른들의 음료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아이들의 천연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수제청을 만들어 수제청차를

타마셔볼까 생각해, 올 어바웃 수제청을 읽게되었다

책의 저자 서은혜 작가는 오랜기간 아뜰리에를 운영하며

수제청 뿐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들을 만들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수제청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자세하고도 간단하게 누구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꿀팁들이 즐비해 있으니 수제청 만드는거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라!

이렇게나 수제청의 종류가 많나 싶기도 하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들로 수제청 만드는법을

알려주어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요즘 빠져있는 레몬청과 딸기청을

만드는방법뿐 아니라 보관방법과 어떻게 만들어야

더욱 영롱한 색이되며 맛이 더 좋아지는 꿀팁들이 많이 있다

나는 솔직히 요리를 잘하는편이 아닌데

올어바웃 수제청 책을 읽으면 어, 이정도는 나라도

할 수 있을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카페에서 파는 수제청이 나에게는 조금 비싼감이 있어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게다가 카페에서 만든것보다 더욱 맛이 있다면

만족만족대만족일 것이다

어느 시기가 과일들의 제철시기인지

친절히 알려주는 올어바웃수제청

하지만 수제청을 만들어놓으면 아무리 제철과일이라 할지라도

보관법에 따라 오랜기간동안 즐겨 먹을 수 있다

청이라면 차로도 마실 수 있고 잼처럼 먹을 수 있고

소스를 만들때 첨가하여 넣어먹거나 요구르트에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그야말로 팔방미인 수제청

내 생각에는 요즘 수제청이 그래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정말 활용도가 많고 다양해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느낌이랄까ㅎㅎ

수제청만드는 기본레시피는 비슷하다

그것을 자세히 한페이지에 설명해놓은 올어바웃수제청

완성된 수제청의 설탕이 모두 녹기전에 냉장고에 넣게 되면 설탕은

병 바닥으로 가라앉고 굳어버리는 등 시간이 지나도 설탕일 잘 녹지 않으니

수시로 병을 흔들거나 뒤집어 설탕을 잘 녹여주란다

이렇듯 수제청만들기가 간단해보이면서 까다롭다

하지만 올어바웃 수제청과 함께라면 걱정 NONO

아마 카페사장님들이 여름음료를 만들기위해

요즘 수제청만들기에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모른다거나

경험부족으로 수제청만들기에 여러번 실패했다거나

이것이 무슨맛인고의 수제청이긴 수제청인데 더욱 맛있는

수제청을 만들기위해 요책 올어바웃 수제청 한번 정독하시라!

실패의 원인, 더욱 맛있는 수제청 만들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나의 사랑 딸기청을 만드는법이다

만약 내가 올어바웃 수제청 책을 읽기전에

딸기청을 만들게 되었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설탕과 딸기의 비율을 이렇게해서 소독된병에

어느기간동안 숙성시켜라 요정도만 알고 그대로 실천했을것이다

올어바웃 수제청 책을 읽고나서 나는 딸기청을 만들때,

딸기는 수분에 매우 약한 과일이므로 잘 무르고 곰팡이가

피기 쉽기때문에 딸기를 세척할 때는 가볍게 씻어내고 바로 물기를

말려주어야한다는 점, 딸기청을 만들 때 레몬즙을 넣어주면 더욱

새콤달콤한 딸기청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등을 알 수 있었다

이렇듯 올어바웃 수제청은 오랜기간동안 수제청만들기에

힘쓴 서은혜 작가의 꿀팁들이 즐비한다.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 올어바웃 수제청을 보며

수제청은 꼭 하나이상을 만들것을 나 자신과 약속하며

나에게 좀 더 좋은 음료와 의미가 있는 청을 만들며

청을 만드는동안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요즘 여기저기 수제청을 만들어파는

곳들이 생겨나는데 나도 이 책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워

셀링도 할 수 있다

그렇게 수제청이 한창 뜨는 요즘 이 책은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책이며, 카페 사장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모두들, 새콤달콤 비타민이 풍부한 수제청에

한번 빠져보세요! 한번 맛보시면 이번 여름,

계속 찾으시게 될 겁니다^^

#올어바웃수제청 #수제청만드는법 #서은혜 #컬쳐블룸

#딸기청만드는법 #수제청만들기 #올어바웃수제청후기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 밀리카 지음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 비울수록 아름다운 밀리카의 집 ㅣ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3
밀리카 지음 / 싸이프레스 / 2021년 3월

기자 출신인 저자 밀리카는 우연히 미니멀리스트 책을 보게 된다.

그 후 미니멀리스트에 관심을 갖게되고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인 남편을 만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되는데...

나는 미니멀리스트하면 혼자사는 사람이

하는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하지만 밀리카 저자는 뜻이 같은 남편을 만나

신혼집에서 미니멀리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나는 솔직히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여

물건을 살 때 신중히 고르는 편이기는 하지만

미니멀리스트라고 말하기에는 우습다.

밀리카 저자의 미니멀 라이프는 물건은

비어있지만 뭔가 화려하고 감성적이다.

그래서 따라하고 싶고 미니멀 라이프지만

즐길 것은 다 즐기고 있는 그녀가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진다.

밀리카 저자의 반려견 통키는 산책할때마다

꽃잎에 큰 관심을 가지는데

밀리카 저자는 그런 통키를 위해

떨어진 꽃잎을 하나하나 주워 집에서

통키 위에 뿌려준다.

저자는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 후 여백은

무엇이든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을 몸소 체험할 기회가

꽤 있었지만 이번 추억은 더욱 각별하게 기억될 것 같다고 하는데...

여백이 있는 거실 덕분에 일상은 축제가 됩니다

만약 나에게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다면

이렇게 여백이 많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 것 같다

가령 아이가 흙놀이나 몸놀이가 있다면

다치지 않고 마음껏 놀 수 있고,

반려동물 또 한 물건이 훼손될까봐

노심초사라하는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좋을 듯 하다.

그래도 밀리카 저자의 미니멀 라이프는

너무 거실이 휑한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밑에 보면 밀리카 저자의 집에는 있을 물건은

다 있다. 다만 우리처럼 물건을 바닥에다 두지 않는다.

사실 제 취향은 무채색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컬러를 선호하고 특히 핑크색에 집착에

가깝게 애정을 쏟아부었으니까요. 공간을 꾸밀 때도

좀 허전하다 싶어 자꾸만 색을 더하다 보니 집 안에 너무

많은 색이 존재감을 뽐내 요란하고 어숙선해 보이기 일쑤였습니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빼기의 미학'을 새롭게 알아가면서

색을 보는 관점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집의 벽지나 바닥 등 베이스가 되는 색부터 시작해

큰 살림살이들을 흰색 위주의 무채색으로 선택했고

소품들도 무채색이나 밝은 나무 소재로 들였습니다.

처음엔 좀 밋밋해 보이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살림살이를 적당히 꺼내두어도 색상이 비슷하다 보니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안정감 있게

어우러지는 장점이 더 큽니다.

변덕이 심해서 싫증을 잘 느끼는 편인데

유행을 덜 타는 무채색은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무채색 살림살이는 컬러 테라피처럼

쉽게 요동치는 감정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치 인공적인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맛은 슴슴하지만 몸에는 좋은

단백한 음식 같습니다.

BY. 밀리카('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중에서)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이 땅에서 쓰레기만 너무 배출하고

가는거 아닌가 하고 말이예요

게다가 이 쓰레기로 인해 동식물이 아파하는

다큐멘터리를 보자 더욱 환경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미 제 뿌리깊은곳에

자리잡은 이 편리함과 안락함은

환경을 생각하는 일은 힘든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위에는 밀리카 저자가 정리해 놓은

친환경 아이템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는 밀리카 저자가

직접 사용해서 엄선한 아이템들이

보기좋게 정리해 두었으니 위에꺼라도

작지만 실천하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싶어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책이고

저자와 저자의 남편 또한 미니멀리스트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예요~

저처럼 미니멀 라이프는 어떻게 해야하지?와

미니멀 라이프는 그저 참고 재미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와 다른 미니멀 라이프만의

매력과 비울수록 아름다움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뛰어가다가 잠시 쉬어가라는 말이 있듯이

평일에는 일에 치여 바쁘다가

주말에 이 책을 읽어보고

많은 것을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좋아하는물건과가볍게살고싶어

#밀리카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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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CC 2021 무작정따라하기 - 민지영 지음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1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요즘 내가 물건을 살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디자인!

가격이 싸거나 품질이 좋거나를 떠나

디자인이 이쁜것을 찾게되는 나자신

사실 본업은 디자인과 무관한

일개 사무직이지만 점점 디자인 공부에

욕심이 나고 내일배움카드로

디자인 공부도 하고 있다

사실상 디자인은 잘하기만하면

전공이 아니더라도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이 된다.

따라서 누구든지 디자인을 잘하기만

한다면 전공이 아니더라고

이직하거나 부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디자인을 배워라라고

어도비사 포토샵은 다양한 버전이

있다 CS4, CS6을 넘어

이제는 CC버전까지 나왔는데

이 CC버전이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디자이너들에게 이 CC버전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

잘쓰기만 하면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구이니

나는 한번쯤 사용해봤으면 한다.

또, 7일간 어도비사 CC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책에 설치방법을 보고

한번 사용해보자.

그러고보니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도

이 포토샵CC2021 무작정 따라하기가

최신버전이니

그동안 무작정 따라하기가

성공가도를 달려 여기까지

온것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인지도 있고

그만큼 잘만든 책이라는 뜻이다.

포토샵CC 2021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사실 이 책 한권만 마스터해도

포토샵 초보딱지는

벗을 수 있다고 나는 생각된다.

정말 조그마한거 하나라도

알려주려고 하는 지은이의 노고가

보이며,

디자인에서 중요시하는 색감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포토샵 툴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는데

이 툴사용법만 잘 익히면

나중에 응용따위는 식은죽 먹기다.

위사진에서 보듯이

책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

선생님없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러스트와 다르게 포토샵을

사용하게 되면 이미지 해상도에

손상을 가는데

그래서 나중에는 처음에 작업했을때보다

이미지가 많이 흐려져

업로드하기도 민망할 정도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미지에

손상없이 그림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완전 꿀팁!

뿐만 아니라 오토칼라로

색상을 조절하는 법도 나오는데

한장의 사진으로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만약 내가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이 기능을 사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바꿀

수 있어 좋은것같다.

이뿐 아니라 포토샵CC2021 무작정 따라하기는

다양하고 재밌는 포토샵 기능들을

소개하고있으니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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