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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 -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강의 공부법
박숙현 지음 / 라온북 / 2018년 7월
평점 :
독서논술, 역사논술, 논술 학원 등등 참 논술학원은 많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지루해하고 책 읽기는 잘 되지 않았다. 그러다 알게 된 디베이트. 결국 답은 디베이트에 있었다.
아이들이 묻는다. 왜 디베이트를 해야 하냐고.
내가 학교 다닐 때는 공부만 잘하면 좋은 대학을 나와서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나 적게 읽으나 별 상관이 없었다. 책을 읽지 않아도 수학 미적분 잘 풀고 영어 단어 많이 암기해서 독해 잘 하면 좋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에 진할 할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세월이 참 많이도 바뀌었다. 책이나 시사 공부를 많이 하지 않으면 독해가 전혀 되지 않는 어려운 경제, 과학, 예술에 대한 수능 지문들이 언어능력에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목고도 창의 사고력 면접 질문들로 학생들을 뽑고, 대학도 면접이 강화되었다.
학교 성적은 수행평가가 40%에서 절반을 차지한다.
이러한 변화하는 세상에서 적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이 디베이트이다.
저자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면서 겪은 체험으로 이 책을 써서 그런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긍부정 주장을 보고 디베이트의 장점은 다양한 논리적 사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어려워 한다면, 책 읽기를 재미없어 한다면 엄마들이 먼저 바뀌기 위해 저자의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