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혹은 연필에 대한 사랑.. .순정하지만 또라이라는 생각도 지울수는 없어 히히
이 책은,이 책의 뒷편에 실린알베르 까뮈의 문장으로부터 시작한다.이 책을 덮고나서도책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안쪽에는늘 까뮈의 문장이 있었다
대학엘 가서 바로 완독했던듯. .. 내 역사의식은 역사책보다는 이 책에 뿌리를 두고 있는듯보시락보시락. . . 아 그 단어만 떠올려도 할머니 봄 햇살 아래 걷던 모습 떠오르는 것 같다
명쾌한 문체에 대한 사랑그녀의 문장에는 늘 와인빛 지중해의 바다가 서려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