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 책의 뒷편에 실린
알베르 까뮈의 문장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을 덮고나서도
책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안쪽에는

늘 까뮈의 문장이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