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크크크크지하철에서 몇번이나 웃음을 터트려버렸네강추!!!!!얇다. 일단 읽어보자!
분명히 어디선가 읽은 것같은데. . . 꿈에서 읽었나.소설로서 거리를두기엔너무 살아있는 역사이고 어쩌면 현재의 모습이란 생각에,나혜석. . . 가슴이 아팠다.
하루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가슴이 뻐근했다든지모처럼 개인 밤 하늘 사이로별 하나 찾아내어 숨겨 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오늘의 약속, 나태주>
두고서 계속 읽을 책내게 도움이 된 부분은 3~4장 정도였는데향후에 직급이 올라가면서 계속 읽어야할것같다고 생각했다.근데 그 3~4장, 책 한 권을 살 정도로 도움됐음.
유투브로 음악을 들어가며 책을 읽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유쾌했다이거 읽고 오쿠다에게 관심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