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 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내어 숨겨 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오늘의 약속,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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