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볍고 부드럽지만
적어도 내게는 매력적인 책은 아니다.

동호회에서 만난 느낌좋은 친구 정도는 되지만
계속 연락하고싶은 정도는 아닌

뭐랄까...적당하기만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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