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류근 지음 / 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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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살아선 못 보아도 별을 보면 보이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도 저 무한창천의 화엄 꽃밭에 한 개 일렁이는 별이 되기위해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진다
잘 가라,그대. 별과 사람의 거리는 버스 두 정거장보다 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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