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김상욱 박사의 울림과 떨림을 읽은터라 그래 쉽게 쓰기가 이렇게나 어려운거였지 싶었다.어딘지 미국적인? 머랄까 특유의 번거롭거나 따분한 설명조들이 있긴하다그래도 읽어보시길 권한다